반응형
소고기샤브샤브 집에서 만들어 먹기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여 외식도 다시 힘들어졌다. 애기둘을 데리고 외식하기란 쉽지 않은일이다.
날씨가 춥다보니 따듯한 국물요리도 생각나고 집에서 샤브샤브를 만들어 먹어보기로 했다.
피코크 밀키트로 샤브용 야채들과 불고기용 소고기를 구매하였다.
샤브용고기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 이마트 정육코너에서는 보이지 않아 세일하는 불고기용 고기로 샤브를 해먹어 보기로 했다.
샤브용 밀키트는 처음 구매해봤는데 상태가 꽤 좋다. 따로 손질할 필요도 없이 식초물에 잠시 담궜다가 헹궈 담았다.
소스랑 칼국수도 들어있어 재료들을 준비함에 있어 무척 편리했다.
물에 소스를 붓고 샤브샤브 음식점에서 하던거와 똑같이 하면된다. 맛도 제법 괜찮다. 아쉬웠던점은 고기가 좀 더 얇았으면 좋을거 같다. 그래도 첫째 아이는 맛있다고 잘 먹는다. 왠만하면 식탁에 오래동안 앉아 먹지 않는데 맛이 좋은지 꽤 오래동안이나 앉아서 먹었다.
소스가 조금 짤것같아 조금씩 넣어 먹었더니 간도 딱 맞고 고기를 다 먹는동안에도 국물맛이 잘 유지가 되었다.
다음번에는 고기를 조금 더 많이 사야 할 것 같다.
고기를 다 먹고 칼국수도 만들었는데 맛이 좋다. 둘째아기도 얼른 커서 같이 먹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반응형